"I was CACTUS"

네이크스 | 멕시코산 유기농 선인장으로 제작된 비건 가죽 카메라 가방

"I was FIREMAN SUIT"

119레오 | “Rescue Each Other” 소방서에서 수거한 폐방화복 원단으로 재탄생한 백팩 컬렉션

"I was PARAGLIDER"

오버랩 | 수명을 다한 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한 캠프캡 컬렉션

"Love to CARE ANIMAL"

그린블리스 |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식물성 오가닉 소재의 데일리룩

"Love to TRADE FAIRLY"

펜두카| 남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여성들이 손자수로 보내온 맑고 순수한 일상

"Love to WEAR SEASONLESS"

레아비엔|옷의 수명을 길게 보고 제작된 한지 가죽 셔츠와 랩 스커트

"Love to ACT LOCALLY"

니들앤코 | 해방촌의 지역상생을 위한 공간에서 업사이클링 원사로 제작된 니트 백 

   "Love to CREATE JOB" 

마르코로호| 할머니의 손길로 매듭 한땀 한땀 완성된 끄러미 반지 세트

 "Love to ENCOURAGE SELF-RELIANCE" 

제리백 | 아프리카 아동들의 물통 운반에 기부되는 타폴린 백

  "Love to CHOOSE ECO-FRIENDLY" 

아유 | 자연, 빛, 바람의 자연 염색으로 태어난 치유의 트렌치 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