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SEFH 대학생 서포터즈: 지지대2기
지속가능한 윤리적 패션의 정보와 가치를 홍보하여 MZ세 대의 인식과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고자 5월 16일에 모집을 시작하여 5월 31일 최종발표를 통해 모인 SEFH 지지대2기! 지지대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지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말해요.🥰


선발된 서포터즈는 4개월간 6개 브랜드(제리백, 아유, 에코프리즘, 오버랩, 네이크 스, 119레오)와 허브에 대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어요. 제작된 지지대2기 콘텐츠 수가 무려 205개 이상이나 되더라구요.
개인 인스타 및 해당 브랜드, 허브 인스타에 게재된 지지대2기 온라인 콘텐츠, 릴스릴레이, 활동사진 구경해볼까요?
지지대모임



제리백 팝업스토어, 119레오 매장, 니들앤코 참여 박람회(왼쪽순)
플로깅

<경의선숲길 >> 연남방앗간 >> 경의선숲길 코스>




온라인 콘텐츠 제작








※ 지지대2기가 제작한 게시물 및 지지대2기 행사는 허브 인스타 계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sef_hub/?hl=ko )
지지대 2기 후기
🥰: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려 노력하며 새로운 의류를 구매하여 패스트 패션에 동참하는 것이 아닌 빈티지 제품을 구매해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합니다.
😍: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나 이번 지지대 활동을 하며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를 많이 알게 되어 유익했고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 릴스 제작 등 홍보 활동 첫 시작을 낸딛을 수 있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또래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 지속가능한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이를 저만의 방식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했다는 부분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어렵고, 무겁고, 패셔너블하지 않다고 생각한 지속가능패션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 넓힐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가치소비에 민감한 MZ 세대가 윤리적 패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가치소비를 쉽고 재미있게 인식하게 되는 이 작은 변화의 바람이 큰 변화의 바람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가치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2 SEFH 대학생 서포터즈: 지지대2기
지속가능한 윤리적 패션의 정보와 가치를 홍보하여 MZ세 대의 인식과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고자 5월 16일에 모집을 시작하여 5월 31일 최종발표를 통해 모인 SEFH 지지대2기! 지지대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지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말해요.🥰
선발된 서포터즈는 4개월간 6개 브랜드(제리백, 아유, 에코프리즘, 오버랩, 네이크 스, 119레오)와 허브에 대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어요. 제작된 지지대2기 콘텐츠 수가 무려 205개 이상이나 되더라구요.
개인 인스타 및 해당 브랜드, 허브 인스타에 게재된 지지대2기 온라인 콘텐츠, 릴스릴레이, 활동사진 구경해볼까요?
지지대모임
제리백 팝업스토어, 119레오 매장, 니들앤코 참여 박람회(왼쪽순)
플로깅
<경의선숲길 >> 연남방앗간 >> 경의선숲길 코스>
온라인 콘텐츠 제작
※ 지지대2기가 제작한 게시물 및 지지대2기 행사는 허브 인스타 계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sef_hub/?hl=ko )
지지대 2기 후기
🥰: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려 노력하며 새로운 의류를 구매하여 패스트 패션에 동참하는 것이 아닌 빈티지 제품을 구매해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합니다.
😍: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나 이번 지지대 활동을 하며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를 많이 알게 되어 유익했고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 릴스 제작 등 홍보 활동 첫 시작을 낸딛을 수 있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또래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 지속가능한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이를 저만의 방식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했다는 부분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어렵고, 무겁고, 패셔너블하지 않다고 생각한 지속가능패션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 넓힐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가치소비에 민감한 MZ 세대가 윤리적 패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가치소비를 쉽고 재미있게 인식하게 되는 이 작은 변화의 바람이 큰 변화의 바람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가치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